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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나관호 목사 - 나는 이길 수 밖에 없다-출판임박. 두란노(2006)

seoulpost서울포스트 2006. 8. 25. 03:32
알 림 : 본지 칼럼니스트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는 나관호(목사)님이 문서사역을 통한 소중한 체험과 일상의 일들을 책으로 엮어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종교를 초월한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감동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9월 초에 각 서점과 인터넷 판매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많이 축하해 주십시오. - 편집부 일동 -

제 목 : 나는 이길 수 밖에 없다 (부제 : 위대한 인생을 반드는 말과 생각의 기술)
출판사 : 두란노(2006)
저 자 : 나관호

내용 미리보기
생각과 말은 창조적인 에너지를 갖는 힘이다. 생각과 말을 다스리면 인생이 형통하고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다 반대로 생각과 말이 부정적이면 인생이 부정적으로 흘러갈 씨앗이 된다. 인간에게 생각과 말은 인생을 행복하게도 만들고 불행하게도 만드는 실제적인 영향력이다. 인생은 자신의 생각과 말대로 되어 간다. 생각과 말에는지우개가 없어서 어떤 형태든지 결과를 낳는다. 생각과 말을 훈련하자.(리더십의 표본, 다윗을 통해 찾아낸 생각과 말의 법칙)

지은이 소개 | 나관호 (Rev. Joseph Kwanho Na)
고등학교 3학년 때 폐결핵으로 죽음의 낭떠러지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를 경험했다. 그는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치유되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매일 성경 말씀을 선포하고 말함으로서 죽음을 이겨냈다. 그의 그런 경험은 ‘성경 말씀과 만난 믿음의 생각과 말은 치유능력’이라는 대명제를 몸에 증거로 남겼다. 그런 이유로 ‘생각과 말’, ‘믿음과 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저수지 같이 축적되었던 깨달음과 인생의 경험들이 녹아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이길 수 밖에 없다>는 그의 저수지 첫 번째 수문이 열린 작품이다. 특히 그가 경험한 ‘생각과 말’에 대한 여러 체험들과 독특한 시각은 기독교 출판계에 파장을 일으킬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기독교커뮤니케이션분야 전문가이다. 기자, 방송작가, 자유기고가, 편집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목사로 글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도전 중이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M. A)을 전공했고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Th. M. / Ph. D. cand)을 전공했다. 한국헨리죠지협회, 사람낚는어부선교회, 21세기 문화포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문화전략위원으로 기독교문화사역을 했으며 기윤실 200대 강사에 선정된바 있다. 빛과소금신보 주필, 한세대학교 비서실장을 거쳐 현재는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더 뮤직’ 편집자문위원, 서든크로스 기독예술신학원 교수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미국 베데스다대학에서 가르친 바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문화, 역사, 자기계발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